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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를 위한 파일 정리
덮어쓴 사실을 알았을 때 무엇부터 해야 할까요?문서를 잘못 저장했다면 같은 파일을 계속 편집하거나 다시 저장하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문서가 아직 열려 있을 때는 실행 취소로 필요한 내용이 나타나는지 확인합니다. 되찾은 내용은 원래 파일에 덮어쓰지 말고 ‘다른 이름으로 저장’해 현재 상태와 구분합니다. 실행 취소 기록은 앱을 닫거나 다시 실행하면 사라질 수 있으므로 화면에 필요한 내용이 보일 때 바로 사본을 만드는 편이 좋습니다.앱을 이미 닫았다면 현재 파일부터 복사해 ‘보고서_현재본’처럼 알아보기 쉬운 이름을 붙입니다. 이후에는 문서를 작성한 앱, 클라우드 웹 화면, 운영체제 백업 순서로 기록을 살펴보면 됩니다. 저장 장치 정리 프로그램을 실행하거나 같은 이름의 파일을 반복해서 만드는 일은 확인이 끝..
큰 파일부터 보면 불안과 수고를 함께 줄일 수 있습니다휴지통을 한꺼번에 비우기 불안하다면 모든 항목을 같은 비중으로 살필 필요는 없습니다. 파일 크기로 공간 확보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삭제 날짜로 복원 가능성을 가늠하면 검토할 범위를 빠르게 줄일 수 있습니다. 운영체제와 앱마다 메뉴 이름과 영구 삭제 방식은 다르지만, 큰 파일 확인 → 최근 삭제 항목 보류 → 백업 확인 → 선택 삭제라는 원칙은 공통으로 적용할 수 있습니다.영상 하나나 백업 압축 파일 하나는 작은 문서 수백 개보다 많은 공간을 차지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파일 개수보다 크기를 기준으로 보는 편이 효율적입니다. 다만 직접 촬영한 영상, 작업 원본, 계약서, 가족사진처럼 다시 구하기 어려운 자료는 크다는 이유만으로 지우면 안 됩니다. 이미 ..
어디에서 검색을 시작해야 할까요?이 글은 Windows 11 파일 탐색기를 기준으로 설명합니다. Windows 10에서도 같은 원리로 찾을 수 있지만 검색 메뉴의 위치와 이름은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저장 폴더와 정확한 파일명을 잊었다면 폴더 구조를 바꾸기보다 기억나는 위치와 날짜부터 검색 조건으로 바꾸는 편이 단순합니다.파일 탐색기를 열어 문서, 바탕 화면, 다운로드처럼 가능성이 높은 폴더를 선택합니다. 위치가 전혀 떠오르지 않을 때만 ‘내 PC’에서 시작합니다. 검색은 선택한 폴더와 그 아래 폴더를 대상으로 하므로 범위가 넓을수록 시간이 오래 걸리고 관련 없는 결과도 늘어납니다.제목에 들어갔을 법한 단어가 있다면 오른쪽 위 검색 상자에 짧게 입력합니다. ‘월간 정산 보고서’라는 정확한 이름을 떠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