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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클라우드동기화 (5)
초보자를 위한 파일 정리
저장한 문서가 폴더에서 보이지 않으면 파일을 지웠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파일이 남아 있어도 숨김 속성 때문에 목록에서 빠질 수 있습니다. 저장한 위치가 맞는지 확인한 뒤 숨김 파일 표시를 켜 보면, 검색이나 복구를 시작하기 전에 원인을 좁힐 수 있습니다. Windows 파일 탐색기를 기준으로 개인 파일을 확인하고 시스템 관련 항목을 구별해 보겠습니다.파일이 안 보일 때 무엇부터 확인하나요?탐색기 주소 표시줄에서 현재 폴더의 위치를 확인합니다. 이름이 같은 폴더라도 PC의 문서 폴더와 클라우드 안의 문서 폴더는 서로 다른 위치일 수 있습니다. 저장할 때 지정한 폴더와 지금 열어 둔 폴더가 같은지 비교해 보세요. 위치가 맞는데도 항목이 없다면 숨김 속성을 확인할 차례입니다.숨김은 파일을 삭제하거나 ..
열리지 않는 아이콘이 원본인지부터 구별하기바탕 화면이나 폴더의 아이콘을 눌렀을 때 ‘항목을 찾을 수 없습니다’라는 안내가 나와도 원본 파일이 사라졌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바로가기는 파일이나 폴더가 있는 위치를 기록한 연결 정보입니다. 목적지가 이동하거나 이름이 바뀌면 연결은 끊기지만 원본은 새 위치에 그대로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일반적인 Windows 바로가기 아이콘에는 왼쪽 아래에 작은 화살표가 붙습니다. 다만 작업 표시줄 고정 항목, 시작 메뉴, 파일 탐색기의 빠른 실행처럼 표시 방식이 다른 항목도 있으므로 화살표만 보고 판단하지 않는 편이 안전합니다. 아이콘을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눌러 ‘속성’을 열고 파일 형식과 탭 구성을 함께 확인하세요.속성 창에 ‘바로가기’ 탭이 있고 그 안에 ‘대상..
큰 파일부터 보면 불안과 수고를 함께 줄일 수 있습니다휴지통을 한꺼번에 비우기 불안하다면 모든 항목을 같은 비중으로 살필 필요는 없습니다. 파일 크기로 공간 확보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삭제 날짜로 복원 가능성을 가늠하면 검토할 범위를 빠르게 줄일 수 있습니다. 운영체제와 앱마다 메뉴 이름과 영구 삭제 방식은 다르지만, 큰 파일 확인 → 최근 삭제 항목 보류 → 백업 확인 → 선택 삭제라는 원칙은 공통으로 적용할 수 있습니다.영상 하나나 백업 압축 파일 하나는 작은 문서 수백 개보다 많은 공간을 차지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파일 개수보다 크기를 기준으로 보는 편이 효율적입니다. 다만 직접 촬영한 영상, 작업 원본, 계약서, 가족사진처럼 다시 구하기 어려운 자료는 크다는 이유만으로 지우면 안 됩니다. 이미 ..
충돌 사본은 왜 생길까요?클라우드 동기화는 한 기기에서 바뀐 파일을 서버에 올리고, 그 변경 내용을 다른 기기로 내려보내는 과정입니다. 두 기기가 서로의 최신 변경을 받기 전에 같은 문서를 각각 저장하면 어느 쪽을 최종본으로 삼아야 할지 판단하기 어려워집니다. 서비스는 한쪽 내용을 바로 덮어쓰는 대신 별도 파일을 남기거나 사용자에게 처리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인터넷 연결이 끊긴 상태에서 편집했거나, 컴퓨터를 켜자마자 동기화가 끝나기 전에 문서를 연 경우에도 이런 상황이 생깁니다. 파일이 많은 폴더를 한꺼번에 옮기거나 이름을 바꾸면 처리할 변경 사항이 늘어나 완료까지 시간이 더 걸릴 수 있습니다. 따라서 파일명만 살피기보다 어느 기기에서 언제 열고 저장했는지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충돌 파일의 이름과 처리..
파일 이름만 같으면 중복으로 봐도 될까요?파일 이름은 중복 파일을 찾는 출발점일 뿐, 삭제를 결정하는 증거는 아닙니다. ‘보고서.pdf’처럼 흔한 이름은 서로 다른 폴더에서 전혀 다른 문서를 가리킬 수 있습니다. 반대로 이름 뒤에 ‘(1)’, ‘복사본’, ‘최종’이 붙어 있어도 실제 내용은 원본과 같을 수 있습니다.확장자가 다르면 우선 별개의 파일로 남겨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회의자료.docx’와 ‘회의자료.pdf’는 같은 내용에서 만들어졌더라도 하나는 편집용 원본이고 다른 하나는 제출하거나 공유한 결과물일 수 있습니다. 이름이 비슷하다는 이유로 지우면 수정 가능한 자료나 제출 당시의 기록을 잃을 수 있습니다.정리의 목표는 파일 수를 무조건 줄이는 데 있지 않습니다. 다시 찾을 때 어느 파일을 열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