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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금융 정보 블로그
증권사 거래내역의 ‘배당금 지급’ 줄을 열었을 때 표시되는 숫자는 보통 하나가 아닙니다. 배당소득세는 어떻게 계산될까를 따질 때 첫 판단은 “얼마가 들어왔나”로 시작하기 쉽지만, 다시 봐야 할 곳은 세전 배당금, 원천징수세액, 실제 입금액이 갈라지는 지점입니다. 개인별 종합소득세 계산, 해외 원천세 환급, 절세계좌별 세부 과세는 별도 확인 범위로 둡니다.화면을 볼 때 바뀌는 기준처음에는 지급 문구가 기준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세금 항목을 열어 보면 판단 기준은 세전 금액과 세후 현금흐름으로 나뉩니다.같은 배당투자라도 일반계좌, 해외주식, ETF 분배금, 절세계좌는 화면 문구와 세금 처리 순서가 다를 수 있습니다.거래내역의 배당금 줄은 세후 금액일 수 있습니다계좌 잔고에 찍힌 금액만 보면 세금이 이미 지나..
계산표에서 배당금을 다시 투자하면 자산은 얼마나 빨리 늘어날까를 적어 보면 질문이 곧바로 좁아집니다. 배당률 칸에는 숫자가 있는데 계좌에는 세후 입금액, 주문 가능 금액, 남은 현금이 따로 보입니다. 그래서 이 글은 배당투자의 장점을 크게 말하기보다 실제 입금 뒤 어디에서 계산이 멈추는지부터 봅니다. 단기 매매 자금, 생활비로 쓸 돈, 배당 삭감 가능성이 큰 종목은 같은 계산에 넣지 않습니다.계좌에는 배당률이 아니라 현금이 남습니다화면의 배당률은 출발점일 뿐입니다. 다시 살 수 있는 돈은 발표된 배당금이 아니라 입금 내역에 찍힌 금액입니다. 국내외 상품마다 원천징수, 수수료, 환율 적용 방식이 다를 수 있으므로 증권사 거래내역, 세금 안내, 상품 설명서를 함께 봐야 합니다.배당금을 받자마자 다시 사면 복..
증권앱의 해외자산 ETF 목록에서 상품명 끝의 H, 환헤지, 환노출 라벨이 나란히 보이면 질문은 단순해집니다. 환헤지 ETF와 환노출 ETF 차이 쉽게 이해하기는 어느 쪽이 더 낫다는 답을 고르는 일이 아니라, 그 라벨이 수익률 화면에 어떤 영향을 남기는지 읽는 일입니다. 매수 전에는 상품명보다 기초자산 통화, 환헤지 여부, 수수료, 세금, 보유기간을 한 줄에 놓아야 합니다.확인 전에는 H가 붙은 상품을 더 안전한 선택처럼 보기 쉽습니다. 그러나 PDF 설명서와 KRX ETF 기본정보를 열고 나면 판단 기준이 바뀝니다. 환율 영향을 줄이려는 구조인지, 일부만 헤지하는지, 비용이 어디에 반영되는지가 따로 갈리기 때문입니다.목록 화면에서 바로 적을 세 가지상품명 옆 H 표시만 옮기지 말고, 상세 화면의 환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