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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금융 정보 블로그
매도 주문을 넣을 수 있는데도 기대한 현금이 바로 들어오지 않는 순간이 있습니다. 유동성이란 무엇인가를 볼 때 이 지점부터 거슬러 올라가야 합니다. 이 투자용어는 빨리 현금화할 수 있는 정도와 그 과정에서 가격이 얼마나 흔들리는지를 함께 읽는 말입니다. 특정 상품 추천, 예상 수익률, 오늘 거래량 기준, 세금 절감 단정은 다루지 않습니다.처음 생각이 바뀌는 줄처음에는 거래량이 보이면 바로 팔릴 것으로 보기 쉽습니다.공식 상품 설명서와 거래 화면을 나란히 놓으면 질문이 바뀝니다. 팔 수 있는가보다 어떤 가격으로, 며칠 뒤, 어떤 비용을 제하고 현금이 되는가가 남습니다.수수료와 환율 조건을 적는 순간 후보가 줄어들 수 있습니다.거래량 숫자보다 호가와 결제일을 봅니다화면에 거래량이 많아도 원하는 가격의 매수자..
시가총액이 중요한 이유를 검색했다면 낮은 주가부터 고르는 습관을 잠시 멈추는 편이 낫습니다. 한 주 가격만 보면 부담이 작아 보이지만, 발행주식수까지 붙이면 회사 전체 크기와 비교 대상이 달라집니다.처음에는 싸 보이는 종목이 눈에 들어옵니다. 종목 정보 화면의 시가총액 라벨, 발행주식수, 기준일을 같이 적으면 판단은 가격에서 규모로 옮겨갑니다. 그 뒤에는 같은 시장, 같은 업종, 비슷한 규모 안에서 볼 수 있는지가 먼저 남습니다.발행주식수와 기준일을 같이 봅니다시가총액은 주가에 발행주식수를 곱해 시장에서 평가되는 회사 크기를 보는 투자용어입니다. 매수 신호라기보다 비교군을 좁히는 출발점에 가깝습니다. 주가가 같아도 발행주식수가 다르면 대형주와 중소형주처럼 전혀 다른 범위에 놓일 수 있습니다.증자, 주식분..
BPS란 무엇인가를 볼 때 곧장 매수 여부로 넘어가기보다 세 갈래를 나눕니다. 숫자가 나온 날짜, 연결·별도 재무제표의 범위, 발행주식수가 바뀐 흔적입니다. 이 글은 특정 종목 추천, 목표가, 예상 수익률을 다루지 않고 투자용어를 읽는 순서만 정리합니다.처음에는 BPS가 높으면 방어력이 큰 회사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사업보고서의 자본총계와 주석을 열어 보면 증자, 감자, 자회사 영향 때문에 같은 숫자도 다르게 읽힙니다. 확인 전에는 순자산 크기를 보지만, 확인 후에는 그 숫자가 언제 어떤 범위에서 나온 값인지로 판단 축이 옮겨갑니다.읽기 전에 갈라 둘 항목개별 기업은 사업보고서, 분기보고서, 재무제표 주석에서 자본총계와 발행주식수 라벨을 찾습니다.ETF와 해외상품은 공식 상품 설명서, 운용사 공..
EPS란 무엇인가는 이익을 주식 수로 나눈 숫자라는 뜻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이 글은 특정 종목 추천, 목표가, 예상 수익률을 다루지 않고 기본 EPS와 희석 EPS, 공시 기준일, 상품 수수료를 따로 확인하는 범위로 한정합니다.처음에 걸러 볼 항목EPS가 높다는 표시만으로 좋은 종목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확인 전에는 숫자만 눈에 들어오지만, 확인 후에는 어떤 이익을 썼는지, 주식 수가 어떻게 계산됐는지, 보고서 기준일이 최신인지가 따로 남습니다.EPS 계산식에서 이익과 주식 수를 분리합니다EPS는 회사 이익을 보통주 주식 수로 나눈 값에서 출발합니다. 다만 분자는 보통주 주주에게 귀속되는 이익이고, 분모는 일정 기간의 가중평균 보통주 수로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IFRS IAS 33은 기본 EPS와 ..
ROE 쉽게 이해하기를 찾을 때 자주 막히는 부분은 공식보다 판단 범위입니다. 이 투자용어는 자기자본으로 순이익을 얼마나 냈는지 보는 지표이지만, 단기 수익률 예측이나 특정 종목 추천, 확정 수익 판단까지 맡길 수는 없습니다.처음에는 높은 ROE가 좋은 기업이라는 생각으로 출발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사업보고서의 순이익 항목, 자본 변동, 업종 차이를 같이 보면 기준이 달라집니다. ETF나 해외주식 상품으로 이어질 때는 종목 지표와 상품 비용을 분리해서 읽어야 합니다.ROE 숫자를 보기 전에 순이익과 자기자본 범위를 맞춥니다ROE는 순이익을 자기자본과 연결해 보는 지표입니다. 자본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썼는지 읽는 출발점은 될 수 있지만, 적자 기업이거나 자본이 크게 줄어든 기업에서는 숫자만으로 수익성을 비..
종목 정보 화면에서 PBR, 순자산, 자본총계 같은 라벨이 한 줄로 보이면 숫자부터 읽게 됩니다. 그러나 PBR이란 무엇인가를 확인할 때의 핵심은 낮은 배수가 곧 저평가라는 결론이 아니라, 순자산 대비 주가 수준을 어떤 기준일과 어떤 재무 상태에서 계산했는지 보는 일입니다. 특정 종목 추천, 목표주가, 수익률 전망, 확인하지 않은 업종 평균 수치는 이 글에서 다루지 않습니다.먼저 분리할 판단PBR은 주가를 주당순자산과 비교하는 투자용어입니다.화면에 보이는 한 줄 숫자가 결론은 아닙니다.처음에는 싸 보였더라도 자본총계 감소, 부채 부담, 낮은 ROE가 함께 보이면 판단이 달라집니다.종목 화면의 숫자보다 기준일을 먼저 봅니다PBR이 1배보다 낮으면 장부상 순자산보다 주가가 낮게 평가된 것처럼 보입니다. 다만..
PER이란 무엇인가를 처음 확인할 때 수치만 읽으면 판단이 엇갈릴 수 있습니다. 주가수익비율은 업종과 성장성 조건이 같아야 비교 기준으로 쓸 수 있으며, 적자 기업이나 단기 실적 변동이 큰 상황에서는 운용사 공시나 설명서에서 적용 범위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PER 수치를 읽기 전에 먼저 볼 항목주가수익비율(PER)은 현재 주가를 주당순이익(EPS)으로 나눈 값입니다. 수치가 낮으면 저평가, 높으면 고평가라는 단순 해석이 먼저 눈에 들어오지만, 전제 조건이 맞지 않으면 그 해석 자체가 어긋납니다.첫째로 확인할 항목은 비교 대상이 같은 업종인지 여부입니다. 제조업과 IT 서비스업은 기본적으로 PER 범위가 다르게 형성되며, 다른 업종 간 수치를 단순 비교하면 판단 방향이 반대로 나올 수 있습니다. 둘째는 ..
ETF는 몇 개까지 보유하는 것이 적당할까라는 질문은 보유 수가 늘어난 뒤에 더 선명해집니다. 화면에는 여러 상품이 보이는데 하락일에는 거의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처음 판단은 “더 나누면 안전하겠다”에 가까울 수 있지만, 공식 상품 설명서와 수수료 표를 펼친 뒤에는 “내가 역할을 설명하고 비용을 따라갈 수 있는가”로 바뀝니다. 투자가이드에서 이 질문은 정답 숫자보다 중복 노출, 환헤지 여부, 세금, 투자 기간을 좁혀 보는 문제에 가깝습니다.개수 계산 전에 적어 둘 세 줄각 ETF 옆에 자산군, 지역, 거래 통화, 추종 지수를 한 줄로 적습니다.그다음 총비용, 분배 방식, 세금 처리, 환율 노출을 공식 설명서 확인 항목으로 분리합니다. 이 줄을 채우지 못한 상품은 개수를 늘릴 후보가 아..
하락장에서 흔들리지 않는 투자 원칙을 찾을 때 화면의 하락률만 보면 판단이 빨라집니다. 그러나 투자가이드에서 먼저 갈라야 할 대상은 상품이 아니라 자금의 기한, 손실이 생활비에 닿는 거리, 문서로 확인한 비용입니다. 이 글은 특정 종목 추천이나 단기 반등 예측, 레버리지·인버스 매매 전략, 개인별 세금 계산 단정을 다루지 않습니다.판단이 바뀌는 첫 장면확인 전에는 손실률 숫자가 크게 보입니다.지출 달력과 비상금 잔액을 옆에 두면 같은 손실도 단기 자금, 장기 투자금, 보류 자금으로 나뉩니다.상품명은 익숙해도 공식 상품 설명서, 약관, 수수료 표를 열기 전에는 비교가 끝난 것이 아닙니다.계좌보다 지출 달력이 먼저 움직입니다하락장에서 먼저 볼 것은 가격표가 아니라 돈의 도착지입니다. 월세, 대출 상환, 등록..
적립식 투자와 목돈 투자의 차이를 볼 때 첫 질문은 어느 쪽이 더 유리한지가 아닙니다. 돈이 한꺼번에 준비된 상태인지, 매달 새로 생기는 돈인지, 손실이 났을 때 기다릴 기간이 남아 있는지부터 갈라집니다. 이 글은 특정 상품 추천이나 확정 수익률 계산이 아니라 매수 전 보류선을 정하는 투자가이드입니다.매수 버튼보다 앞에 놓을 메모계좌에 보이는 잔액 전부가 투자금은 아닙니다. 생활비, 예비비, 곧 나갈 세금이나 상환금은 투자 방식 비교표 밖으로 빼야 합니다.적립식은 가격을 맞히는 기술이 아니라 투입 시점을 나누는 방식입니다. 목돈 투자는 큰 금액을 넣는 행위보다 그 돈을 오래 묶어 둘 수 있는지가 핵심입니다.돈의 출처가 다르면 같은 상품도 다르게 보입니다월급에서 일정 금액이 남는 사람과 예금 만기로 큰 금..
